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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22번째 쪽지
□하늘을 보세요
1.저는 설이나 추석에 가족들이 모이면 집안의 가장 어른(?)인 ‘큰아버지’ 자격으로 후손들에게 한 명씩 일일히 물어봅니다. “너는 누구냐?” 그러면 후손들은 열심히 집에서 외워온 대로 “나는 해주최씨 사정공파 50대손 ooo입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2.나는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 나는 48대 아버지 최운경의 씨를 통해서 왔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47대에서, 그리고 그렇게 위로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1대 시조인 ‘최온’ 그러면 1대 시조는 누구에게서 왔을까요? 올라가고 올라가면 ‘단군’이 나올까요? 그러면 ‘단군’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정말로 ‘곰’이 낳은 아들일까요? 그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하늘’을 만납니다. 그러므로 나 최용우는 감히 말하건데, 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총의 빛에서 한 처음 ‘하늘’에서 왔습니다.
3.‘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요3:31-3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1-2) 이 말씀이 감히 제가 ‘하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근거입니다. 그래서 나 최용우는 지금 땅에 살고 있지만 땅에 속하지는 않은 하늘사람입니다.(요17:14-16)
4.나의 고귀한 신분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기에 이 땅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같은 땅의 것들의 영향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영향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온 저 가을의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 글을 씁니다.ⓒ최용우
♥2025.10.24.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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