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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말씀의 반석에 기둥을 세우기는 말처럼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반석에 기둥을 심기는 힘들지만 한번 심은 기둥은 반석이 쪼개지기 전까지는 빠지지 않지요.
말씀의 반석위에 쇠말뚝같은 나(성도)를 심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말뚝을 박아야 기둥도 세우고, 집도 세울텐데..
힘들다고, 모래 위에 쉽게 말뚝을 박을 수 도 없습니다.
모래 위에 박으면 말뚝 입장에서도 편하고, 말뚝을 쥔 입장에서도 편하긴 합니다.
이런저런 사정(환경, 체력, 시간, 경제력 등)을 다 봐줘가면서 대충 쉽게 박으면 서로 피곤하지 않고 좋은게 좋은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관계는 오래가지 않아 바람불고 비가 한번 내리면 모래가 쓸려 내려가 말뚝은 쓰러져버립니다.
단단한 반석에 말뚝을 박을 때 튕겨나가고, 망치에 내 손도 좀 찧으면서 피멍도 들고, 눈물도 쏙 빠져보고, 그 아픔에 속으로는 욕을 하지만 겉으로는 아닌척도 해보고, 피멍든 손톱 빠지는 아픔도 겪어봐야 반석에 말뚝박는 요령이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상황이 말씀의 반석에 심겨지는 과정속에서 튕기고, 파편이 튀고, 손을 찧고, 그 아픔에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힘들게 박은만큼 그 말뚝을 기초로 기둥을 세우고, 벽을 만들고, 튼튼한 집(교회)를 세우는 맛이 있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태복음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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