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프랑수아 조셉 하임(1787~1865), <샤를 10세가 예술가들에게 상을 수여하다>, 1827, 캔버스에 유채, 173×256cm, 루브르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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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32:24~33 평가받는 삶

사람은 누구라도 시간 안에서 인격적 완성에 이르지 못합니다. 순례자일 뿐입니다. 어제 한 잘못을 오늘 뉘우치고도 내일 반복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기대할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은혜가 아니면 지렁이요, 구더기에 불과합니다. 히스기야 왕도 흠결이 없는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도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으나 곧 뉘우쳤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하셨고, 그가 죽은 후 백성은 다윗의 묘실 맨 윗자리에 장사하였습니다. 

삶은 생전에도 평가받지만, 사후의 평가가 더 진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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