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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자격증 도전기

물맷돌...............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25.10.26 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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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편지 3617]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시니어 자격증 도전기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10월 26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의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인공 감미료가 장 건강에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공 감미료는 단맛은 강하지만 열량은 0으로 간주 되어 설탕처럼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엘런 블락(Ellen Blaak) 교수 연구진은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먹는 사람들은 체중 관리를 돕는 장 미생물이 풍부하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 신진대사(Nnature Metabolism)’에 밝혔습니다.

 

    소파에 기대어 리모컨으로 TV 채널만 이리저리 돌리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들이 조심스레 말을 건넸습니다. 

    “아빠, 하고 싶은 일을 한번 찾아보세요.” “글쎄, 딱히 없는데…” “집에서 전기 잘 손보잖아요. 전기 기능사 자격증 한번 따 보세요. 머리랑 쓰다 보면 치매 예방도 되고 훨씬 보람찰 거예요.”

    이상하게도 그 말이 마음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래, 하루하루 흘려보내지 말고 한번 해 보자.”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가 피어올랐습니다. 

    며칠 뒤 아들이 두툼한 이론서를 건넸습니다. 막막함이 몰려왔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매일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필기시험에 무사히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고비는 실기시험이었습니다. 주어진 전기 회로 도면을 보다 제어판을 완성한 뒤 배관과 배선, 결선까지 4시간 30분 안에 마쳐야 했습니다. 혼자서는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아 학원을 등록해서 20일 동안 매일 저녁 3시간씩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습하며 오류가 생길 때마다, 강사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전기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다시 해 보세요.” 그 말이 마음을 단단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첫 실기시험은 작은 실수 하나로 불합격하고 두 번째는 독감이 겹쳐 또다시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몸도 많이 상했잖아요.” 아내의 단호한 말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쏟아부은 시간과 열정이 아까웠습니다. 무엇보다 제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리한 탓에 손가락 인대에 염증이 생겼지만 치료를 받으며 꿋꿋이 공부를 이어 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세 번째 실기시험에 응시했습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와 대기실에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최종 합격이었습니다. 

    결과를 발표한 뒤, 시험 감독관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감독한 실기시험에서 70대 어르신이 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순간 눈가가 뜨거워졌습니다. 오랜 시간 흘린 땀방울과 포기하지 않은 마음이 결국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내 삶으로 증명해 낸 순간이었습니다.(출처 ; 좋은생각, 2025년 11월호에서, 박성욱, 경북 포항시)

 

    ●여러분은 그 길을 향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십시오[살전4:2]

    ●세상의 암흑이 클지라도 우리는 각자의 빛을 찾아야 한다.(스탠리 큐브릭)

    ●저는 16대의 휴대폰으로 일요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끼리 서로 연동이 되어서, 제가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휴대폰에 이름이 입력이 되곤 합니다. 하오니, 편지가 거듭 반복해서 올 경우, 꼭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010-3234-3038)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원치 않는 분에게는 결코 보내지 않습니다. 서슴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15번길 45 다솜마을 아파트 103동 101호 

 

    김치는 당뇨·심장 질환·암 예방 최고 음식

 

    김치가 면역 기능 증진 등 건강에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김치가 당뇨·심장 질환·암 예방과 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세계적인 최고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코네티컷대학교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4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9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 김치의 생리학적 효능을 통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김치를 먹은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공복 혈당이 평균 1.93㎎/dL 낮았고, 중성지방은 약 29㎎/dL 감소했습니다. 당뇨병 위험과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모두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혈압 개선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김치를 먹은 사람들은 수축기 혈압이 평균 3.48mmHg, 이완기 혈압은 2.68mmHg 낮았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김치에 소금 나트륨 함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을 낮추는 긍정적 작용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김치의 유익균과 생리 활성 물질이 나트륨의 부정적 요소를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치의 효능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추·무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마늘·생강 등과 함께 숙성시키면 유산균이 당을 젖산으로 전환하면서 건강에 이로운 생균제인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듭니다. 이 유익균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소화 기능과 면역력을 향상하고 대장암 유발성 염증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김치는 콜레스테롤 조절, 비만 방지, 심혈관 질병과 염증성 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뚜렷한 효과가 있다.”라며 “비싼 영양제나 의약품이 아닌 저렴한 전통 발효식품에 그런 영양학적 가치와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치는 낮은 칼로리 고식이섬유 식품이어서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며, 비타민 A·B·C가 다량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와 세포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김치라는 단어는 ‘담근 채소’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고유의 조어 ‘침채(沈菜)’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팀채·딤채·짐채·짐치의 음운 변화를 거쳐 ‘김치’가 됐다고 합니다. 또한, 김치를 뜻하는 다른 옛말로는 ‘디히’가 있었는데, 이 말이 ‘지히’ ‘지이’를 거쳐 ‘지’로 굳어져 오늘날의 ‘장아찌’ ‘묵은지’ 등의 이름 끝자로 남아 있습니다.(출처 ; [윤희영의 News English]에서, 윤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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