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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눅9: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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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오직 예수 (눅9:28-36)
2025.3.2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났다.(눅28-29)
2.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셨다.(눅9:30-31절)
3.베드로와 제자들이 깨어나 그 광경을 보았다.(눅9:32절)
4.베드로가 그 자리에 천막 셋을 짓겠다고 했다.(눅9:33절)
5.순식간에 구름이 와서 모두를 덮어버렸다.(눅9:34-35)
6.소리가 그치니 산에는 오직 예수님만 보였다.(눅9:36)
1. 거룩함
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났습니다.(눅28-29) 우리는 기도 응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거룩함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자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함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도는 거룩한 하나님과 거룩한 성도와의 거룩한 교제입니다.
2.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셨습니다.(눅9:30-31절) 모세는 율법을, 엘리야는 선지자를 그리고 제자들은 복음을 상징합니다. 이 세 가지가 ‘예수님’ 한 분으로 합쳐지면(완성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누가는 이 모습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할 것을 보여준’(눅9:37) 것이라고 했습니다.
3. 깨어나야 환상을 본다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베드로와 제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보았습니다.(눅9:32) ‘깊이 졸았다’는 말은 그냥 잠깐 존 것이 아니고 아주 잠에 곯아떨어진 상태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눅22:45-46) 영적으로 곤한 잠에서 ‘깨어나야’ 환상을 볼 수 있습니다.
4. 초막 셋
변화산에서 해처럼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담소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좋았던지 베드로가 그 자리에 천막 셋을 짓겠다고 했습니다.(눅9:33) 이어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절하여 까무러치고 맙니다. 이 음성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들렸던 음성과 똑같은 음성이었습니다.(마3:17)
5. 구름
순식간에 구름이 와서 모두를 덮어버렸습니다.(눅9:34-35) 구름은 ‘세키나’인데 ‘하나님의 영광스런 현현(顯現)’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이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9장) 결국 이 환상과 음성이 사울을 바울로 만들었고 바울은 기독교 역사에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6. 오직 예수
소리가 그치니 산에는 오직 예수님만 보였습니다.(눅9:36) 변화산의 체험은 오직 예수님만 남는 체험이었습니다. 환상도 중요하고 음성도 들어야 하지만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만 남아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이요 종착점은 오직 예수(Jesus was alone)이어야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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