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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02-10.29】 이 좋은 마음
책 한 권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먼저는 글을 써야 하고 그 글을 ‘책’이라는 그릇에 담은 다음 ‘출판’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이 세상에 태어난다. 마치 임신을 하고 10개월을 뱃속에서 품었다가 출산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게 태어난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처음 받아보는 순간은 마치 태어난 아기를 처음 맞이하는 것과 같은 설레임과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순간이다.
오늘 그렇게 택배로 도착한 내 새 책을 하루종일 여기저기 들고 다녔다. 하도 책을 많이 만들다 보니 가족들은 그냥 시큰둥하다. 그래도 나는 나에게 “용우야, 수고했어.”하고 말해주었다. 그냥 혼자 축하하고 혼자 ‘출판 기념회(?)’를 한다. 내가 나에게 고생했다며 전주비빔밥으로 점심을 한 끼 사주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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