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창세기 19장

우슬초............... 조회 수 419 추천 수 0 2004.07.05 09:26:53
.........
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리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며

2.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말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히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 롯이 강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갸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 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9.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 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11. 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그들이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네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데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치하먀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종이 주께 은혜를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확과 블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될 사람이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니돠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어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바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3
5566 출애굽기 2장 무지개 2004-07-07 148
5565 출애굽기 1장 샘물 2004-07-07 236
5564 창세기 50장 우슬초 2004-07-07 167
5563 창세기 49장 푸른하늘 2004-07-07 207
5562 창세기 48장 우슬초 2004-07-07 170
5561 창세기 47장 푸른하늘 2004-07-07 189
5560 창세기 46장 샘물 2004-07-07 186
5559 창세기 43장 샘물 2004-07-07 154
5558 창세기 45장 우슬초 2004-07-07 243
5557 창세기 44장 우슬초 2004-07-07 262
5556 창세기 43장 우슬초 2004-07-07 298
5555 창세기 42장 이몽용 2004-07-06 234
5554 창세기 41장 이몽용 2004-07-06 238
5553 창세기 40장 ` 우슬초 2004-07-06 231
5552 창세기 39장 우슬초 2004-07-06 246
5551 창세기 38장 우슬초 2004-07-06 224
5550 창세기 37장 우슬초 2004-07-06 207
5549 창세기 36장 우슬초 2004-07-06 281
5548 창세기 35장 샘물 2004-07-06 226
5547 창세기 34장 샘물 2004-07-06 226
5546 창세기 33장 샘물 2004-07-06 214
5545 창세기 32장 샘물 2004-07-05 181
5544 창세기 31장 샘물 2004-07-05 207
5543 창세기 30장 이몽용 2004-07-05 208
5542 창세기 29장 푸른하늘 2004-07-05 258
5541 창세기 28장 우슬초 2004-07-05 282
5540 창세기 27장 푸른하늘 2004-07-05 341
5539 창세기 26장 푸른하늘 2004-07-05 297
5538 창세기 25장 푸른하늘 2004-07-05 269
5537 창세기 24장 푸른하늘 2004-07-05 310
5536 창세기 23장 푸른하늘 2004-07-05 309
5535 창세기 22장 우슬초 2004-07-05 334
5534 창세기 21장 푸른하늘 2004-07-05 303
5533 창세기 20장 우슬초 2004-07-05 392
» 창세기 19장 우슬초 2004-07-05 4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