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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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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971.여러 가지 기쁨

여러 가지의 기쁨 가운데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과 자녀의 재롱을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입니다. 이 두 즐거움은 가장 성스런 기쁨입니다. 그 외에도 일터에서 성취의 기쁨, 좋은 사람들과 만남의 기쁨, 봉사의 기쁨, 나눔과 헌신의 기쁨, 예배의 기쁨도 우리의 삶을 복되고 아름답게 하는 기쁨들입니다. 

 

4972.감사하면

그리스도인이 감사를 모른다는 것은 기형적인 믿음을 가졌다는 뜻이며, 감사가 없는 삶은 마귀에게 정복당한 삶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열정과 사랑이 식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지금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사람은 불평을 감사로, 짜증을 즐거움으로, 우울함을 기쁨으로 얼른 바꾸어야 합니다.

 

4973.범사에 감사

성경은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날 때, 시련이 닥쳤을 때 오히려 감사하면 하나님은 위대한 기적을 일으켜 주십니다.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롬8:28)“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4974.믿음의 감사 

유태인 신학자 몽테피오르는 “생각하고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받은 다음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에서 나오는 ‘범사의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에게서만 나오는 깊은 감사입니다.

 

4975.스도쿠

3×3칸 혹은 9×9칸의 가로줄(row)과 세로줄(column)에 1-9의 숫자를 중복 없이 하나씩 들어가게 하는 게임을 스도쿠라고 합니다. 처음에 스도쿠를 봤을 때, “와! 도대체 이걸 어떻게 풀어?” 하고 생각했는데, 심심해서 몇 번 풀어보다가 푸는 ‘요령’을 발견하고는 “쉽네” 뭐든 요령을 알면 쉽습니다. 요령을 터득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4976.좋은 진주

‘하나님 나라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다.’(마13:45) 코스트코에 가면 3억원자리 보석을 진열해 놓고 팝니다. 제 눈에는 3억원짜리 보석이나 문방구의 장난감 보석이 똑같아 보였습니다. 제겐 보석을 보는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코스트코 진짜 보석은 금고에 보관되어있다는 작은 안내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4977.값진 진주

‘상인이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그는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마13:46)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은 진주를 알아보는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보배를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구하려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땅의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진주를 손에 쥐었다가도 그 가치를 모르고 그냥 버립니다. 

 

4978.이래서 감사, 저래서 감사

어제의 태양이 오늘 다시 떠오르는 것도 감사하고 봄이 오는 것도 감사하고 겨울이 오는 것도 감사하고 밤이 오는 것도 감사합니다. 공중에 새가 나는 것도 감사하고 바다에 고기가 노는 것도 감사합니다. 산이 높은 것도 감사하고 골짜기가 깊은 것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결국 하나님의 창조를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4979.주를 향한 기쁨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리이다.’(시71:14) 주를 향한 소망이, 주를 향한 기쁨이, 주를 향한 찬양이, 주를 향한 감사가, 주를 향한 강한 믿음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솟음치는 능력을 얻게 합니다. 주를 향한 소망과 찬양과 감사와 기도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4980.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은 제자들과 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요17:20)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깊이와 신비와 맛을 모두 보여줍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과 제자들의 직계 제자들과 그 제자의 제자들을 통해 대가 이어져 내려와서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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