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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08-11.4】 온도 조절기
전기매트의 온도 조절기에서 뻥 소리가 났다. 뭐지? 하면서 그냥 다시 드러누워 잠을 잤는데 너무 추워서 입 돌아가는 줄 알았다. 뻥 소리는 뭔지 몰라도 온도 조절기가 고장 나는 소리였던 것이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온도 조절기만 따로 신청을 했다.
일본에 계신 선교사님과 통화 중에 “아주 추워서 디지겠어요.” 일본은 온돌난방이 아니고 ‘석유난로’로 난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난로를 피운 곳만 따뜻하니 사람들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난로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서 산다고 한다.
코타츠라는 것이 있는데 한글로는 ‘이불 탁자’로 번역한다. 이불이 달린 탁자 아래로 모두 발을 넣고 “아, 따뜻해... 칸코쿠에는 코타츠가 없다지? 칸코쿠 사람들은 참 불쌍해.”하면서 낄낄댄다. 응, 한국은 코타즈가 필요 없어.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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