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겨자씨] 사명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
오늘은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에 ‘95개조의 반박문’을 발표하며 종교개혁을 시작한 지 508주기가 되는 날이다. 루터에게는 프리드리히 미코니우스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는 루터에게 더할 수 없는 위로와 격려로 기쁨을 주는 사람이었다. 종교개혁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프리드리히는 불치병에 걸렸고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친구 루터에게 최후의 유서를 보냈다. 이를 받고 깊이 기도하기 시작한 루터는 그가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루터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하나님은 자네를 나보다 더 오래 살게 하실 걸세. 지금 자네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네. 분명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네.” 프리드리히는 이후에 “그 편지를 읽는 순간 예수께서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너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놀랍게도 편지를 받은 그는 회복됐고 불치병에서 소생돼 종교개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루터를 도왔고 루터의 예언대로 루터보다 오래 살았다. 사명자는 사명을 마칠 때까지 결코 죽지 않는다. 이것이 루터의 확신이었던 것이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