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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11-11.7】 꿈 이야기
이상하게 생긴 동전 하나가 생겼다. 동전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이 최초로 사용했던 희귀한 동전이라며 누가 100만 유로에 사겠다고 했다. 그래서 국제 우편으로 동전을 발송해줬더니 프랑스에서 동전값을 보내왔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생긴 수입이니 프랑스에 세금으로 50%를 납부하고 남은 50만 유로만 입금되었다. 한국 국세청에서 50만 유로에 대한 한화 836,592,500원의 세금으로 42%인 351,368,850원을 내라고 한다. 은행과 세무사 등에 각종 수수료를 7,822,500원 떼고 최종적으로 내 통장에 찍힌 금액은 477,401,150원이었다.
16억원짜리 동전값이 세금 내고 내 손에 들어올 때는 5억원도 안 되게 쪼그라들어버렸다. 호랑이가 득시글거리는 산속에 사는 사람에게 “왜 여기에서 사느냐?” “호랑이 보다도 세금이 더 무섭다.” 세금 내는 것이 너무 버거워 숨어 산다는 것이었다.
손흥민이 천억 연봉을 받아 한국에 오면 얼마로 줄어들까? 손흥민은 세금 왕창 내느니 그 돈으로 자선을 하자(그만큼 세금을 깎아준다.) 그래서 영국에서 무료 급식소 40곳을 운영했다고 한다.
잠에서 깼다. 꿈이다. 오늘 아침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기록해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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