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4:11~24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성전 건축과 성벽 재건을 함께 하자는 이들은 자신들의 제의가 거절되자 노골적으로 건축을 방해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누렸던 기득권이 귀환민들에 의하여 제한받는 현실이 못마땅했습니다. 귀환민들에 의하여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는 것이 마뜩잖았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편지를 보내 현재 유다에서 일어나는 건축 행위가 결국 페르시아에 큰 불이익이 될 것이라고 상소하였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은 이에 건축 중단을 명했습니다. 귀환민들은 타협을 거부한 대가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매국 행위를 하는 이들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악한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언제나 역사의 발전을 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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