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요21:15-19 |
|---|---|
| 구분 : | 들꽃교회 |

예수 따름 (요21:15-19)
2025.5.4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첫 번째 물으신다.(15)
2.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두 번째 물으신다.(16)
3.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세 번째 물으신다.(17)
4.예수님은 베드로의 죽음에 대한 운명을 예언하신다.(요21:18)
5.예수님은 베드로의 죽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하신다.(요21:19)
6.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요21:19)
1. 첫 번째 질문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첫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십니다.(요21:15)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 주님의 양을 먹일 수 있습니다. 그 양은 베드로의 양이 아니라 ‘주님의 양’입니다. 목회자를 ‘목자’라 하고 성도를 ‘양’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성도는 목사의 양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목사는 자기 맘대로 양을 먹이면 안 됩니다.
2. 두 번째 질문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두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십니다.(요21:16) 베드로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내 양을 치라”고 하십니다. 어떤 목사님이 ‘치라’ 했으니까 성도들은 진짜 때려줘야 말을 잘 듣는다고 ‘농담 설교’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양을 치라는 말은 ‘돌봄’을 의미합니다. 양을 치는 것을 ‘목회’라고 합니다.
3. 세 번째 질문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십니다.(요21:17) 베드로는 세 번째 똑같은 질문을 받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을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이제는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4. 베드로의 죽음
예수님은 베드로의 진심어린 고백을 들으시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죽음도 불사하는 것이며, 어떻게 고난을 받다가 죽을 것인지에 대해 예언을 하십니다.(요21:18) 베드로는 네로 황제의 박해 시대에 로마에서 스스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기를 원해서 그렇게 죽었고, 후일에 그 터에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이 지어졌습니다.
5. 순교의 영광
예수님은 베드로의 죽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하십니다.(요21:19) 팔을 벌린다는 것은 로마의 십자가형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속죄의 제물이 되셨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입니다. 베드로의 죽음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순교의 죽음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6.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요21:19)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고, 석가는 ‘스스로 각(覺)’하라고 했고, 공자는 ‘학문에 뜻을 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뒤를 따르는 사람(Nachfolge)’입니다.ⓒ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