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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38번째 쪽지!
□땅에서도 이루어
1.천국은 저 하늘 끝 천상에 있는 물리적인 장소가 아닙니다. 천국은 지금 이 땅 지상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완성’될 나라입니다. 왜 사람들이 ‘천국’이라고 하면 하늘부터 올려다볼까요? 하늘은 좋은 곳, 선한 곳이고 땅은 저주받은 고통의 장소라고 하며 하늘과 땅을 ‘이분법’으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이분법의 창시자는 플라톤이고 이데아 사상입니다. 기독교 신학은 플라톤의 영향을 받아서 ‘이분법’에 빠져 있습니다.
2.그리하여 뭐든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선이고 하나는 악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도 육체와 영혼을 나누어서 육체는 악하고 영혼은 선한 것이라 합니다. 교회는 선한 것이고 세상은 악한 것이라 합니다. 믿음이 좋고 신앙심이 깊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더 염세적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거룩하고 깨끗하며 완전하고 이상적인 곳이고 지복(至福)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고, 반면 땅은 인간이 버리고 떠나야 할 저주받은 고통의 장소이기 때문에 땅을 사랑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3.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땅은 믿음 좋다고 하는 보수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약속의 땅’이라고 하고 신약은 땅에 대해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10:6)
4.하나님의 뜻은 땅을 회복하여 땅이 하늘처럼 온전해지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은 인간들이 핵무기나 공해로 망쳐버릴 땅이 아닙니다. ⓒ최용우
♥2025.11.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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