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8:21~36 2차 귀환에서 배우는 역사의 방향성
주전 586년에 바빌론에게 망하여 포로로 끌려간 유다(그림)는 하나님의 역사 섭리 가운데 주전 538년 고레스 왕의 칙령에 따라 스룹바벨과 예수아 등의 인솔로 약 5만 명이 본토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성전을 재건하였는데 그 과정에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지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두 번째 귀환은 80년이 지난 주전 458년에 에스라에 의하여 약 5천 명이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제사장과 레위인이었습니다. 게다가 에스라는 많은 금은 보물을 가져와 성전 창고에 채웠습니다. 1차 귀환을 통하여 재건된 성전 기능이 2차 귀환자들을 통하여 대폭 신장되고 정상화되었음은 물론입니다.
역사는 더디더라도 이어지고 발전해야 정상입니다. 역사의 회복은 길고 지루하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역사 향방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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