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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활의 종교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1 추천 수 0 2025.11.15 0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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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40번째 쪽지!

 

□부활의 종교

 

1.천국은 저 하늘 끝으로 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 아니고 이 땅에서 부활한 세상입니다. 기독교를 부활의 종교라고 합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의미가 없다고 할 만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근간입니다. 왜 기독교는 부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이 증명되었으며, 그를 따르는 신자들 역시 죽음을 초월하여 부활한다는 믿음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2.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부활할까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도 부활체가 되고 세상도 부활체가 됩니다. 부활체는 우리가 보고 오감으로 느끼는 세상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새롭게 회복되고 창조된 땅은 질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창조는 아직 미완성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완성’이 됩니다. 우리의 구원 또한 지금은 ‘미완성’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우리의 구원도 완성이 됩니다. 

3.부활은 1년에 한 번씩 계란을 먹으며 특별헌금을 하고 기념하는 ‘절기’가 아닙니다. 부활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미리 보여주셨고,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도 부활을 하고 세상도 부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신천신지)가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 기독교를 ‘부활의 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4.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땅은 망가뜨리거나 핵폭탄으로 오염시켜서 버리고 가야 할 아수라장이 아니고 우리가 영원토록 살 천국이 세워질 장소입니다. 구원받은 인간은 저 하늘 끝 딴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회복되고 재창조된 이 땅에서 ‘부활체’가 되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최용우 

 

♥2025.11.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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