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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국이 이 땅에서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5.11.17 0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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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41번째 쪽지!

 

□천국이 이 땅에서

 

1.천국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첫째, 이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삶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변화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내 집’이라면 오막살이 초가집이라도 쓸고 닦고 꾸미고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라도 심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쉬었다 가는 ‘펜션’이라면 그곳이 아무리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도 애정을 쏟고 내 돈을 들여 보수하고 수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2.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해서든 이 세상을 더 쾌적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저 하늘 어딘가에 있어서 이 세상을 버리고 그곳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도 없고 아수라장이 되어 불타 없어져 버릴 이 세상에 대해 냉소, 회의, 회피, 염세적인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3.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나, 오존층을 파괴하는 탄소의 배출, 미세 플라스틱 문제와 같은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행위들을 두고 볼 수만은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키실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인간들이 지구를 망가뜨리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4.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곧 나의 영원한 집이 세워질 장소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나의 존재가 서로 연결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향한 무관심과 방관자적인 태도를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최용우 

 

♥2025.11.1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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