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1:1~15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고레스의 칙령에 따라 가장 먼저 고토로 돌아온(주전 538년 경) 유대인들은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반대가 커 성전 건축은 중단되었고 백성의 열정도 식었습니다. 백성은 생계를 위해 몰두하였으나 궁핍을 벗어나기 어려웠습니다. 이때 선지자 학개가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리 벌어들여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학 1:6,8)
인생사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아무리 애써도 헛수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야말로 예언자의 말을 들을 때입니다. 예언자는 중요하고 우선할 일을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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