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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국 맛보기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9 추천 수 0 2025.11.19 0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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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43번째 쪽지!

 

□천국 맛보기

 

1.천국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둘째 지금 이 땅,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맛을 보게 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 세상이 인간의 타락과 죄로 망가지고 사탄이 권세를 잡은 세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본래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장소로 창조된 의미 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 창조의 원형이 싹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니라 ‘은폐’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면 이 땅은 하나님 나라의 삶의 모형이 되고 지금 현재 나의 삶은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과 필연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로마 군병들에게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도마에게 “창에 찔린 자국이 있는지 없는지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신 것으로 봐서 ‘부활체’는 현재의 나와 완전히 다른 것이면서도 다르지 않은 어떤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면, 나의 나 됨과 기질과, 체질과, 개성과, 성질과, 취향과, 재능같은 것들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제거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들만 남은 상태가 될 것입니다. 

4.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관점으로 보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의 모든 삶의 순간들, 내가 경험하는 모은 상황과 사건들 가운데에서 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부모를 잘 못 만나 ‘흙수저’라느니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느니 하며 이 세상은 빨리 벗어나야 할 고통스럽고 허무한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최용우 

 

♥2025.11.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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