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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21-11.17】 추수감사절 쌀
어제는 추수감사 주일이었다. 교인들이 과일이나 곡식을 하나씩 가져와 강대상 아래 쌓아놓고 추수감사절 절기 예배를 드린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쌀’을 가져오는 사람은 없었다.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도시 사람들은 농사는 ‘쌀’이란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추수감사 ‘쌀’은 항상 우리 집에서 한 포대, 두 포대씩 가져다 놓았었다. 그런데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딱히 절기 예배라고 구별하여 드리지 않으니 ‘추수감사 쌀’도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쌀이 2포가 생겼다.(사실은 장모님이 주셨다.) 집에서 먹는 쌀의 양은 정해져 있어서 “이 쌀은 우리 쌀이 아닌개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쌀이 필요한 곳이 생겼다. 그래서 ‘추수감사절 쌀’로 그곳으로 보내드렸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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