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10~23 정결법
예언자 학개는 모두 네 번 하나님 말씀을 받아 전합니다. 중단된 성전을 재건할 것과 초라한 성전에 실망한 백성에게 격려와 용기를 준 바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정결법을 예로 들어 죄인 된 백성의 본분을 자각케 하였습니다. 다만 정한 것이 부정한 것과 접촉하면 부정하게 된다는 구약의 정결법은 주님에 의하여 뒤집혀집니다. 부정하더라도 정한 것과 접촉하면 깨끗해진다는 논리가 복음입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그림)에서 구약의 정결법은 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메시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말을 스룹바벨에게 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은 다윗 왕의 혈통을 잇는 존재로 주님의 족보에 등장합니다(마 1:12~13).
“내가 너를 들어올리리라. 너는 나의 종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너를 뽑았으니 너는 옥새처럼 소중하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학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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