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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금 여기에서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1 추천 수 0 2025.11.21 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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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45번째 쪽지!

 

□지금 여기에서 

 

1.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차적이고 본질적인 의미는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이 땅에 세워질 물리적, 공간적, 가시적인 나라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신천신지, 천국)을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신령한 몸인 부활체(고전15:35-44)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의 본질적인 속성인 ‘하나님의 통치’를 우리는 지금 경험할 수 있습니다.

2.“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이 말씀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하는 것은 재림 이후에 있을 물리적인 신천신지가 임했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 매커니즘이 잠시 작동했다는 뜻입니다.

3.예수를 구주로 믿고 고백하며 성령이 임한 사람은 아직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통치 메커니즘이 작동하여 사탄의 권세와 귀신들의 활동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귀의 권세 아래 있던 세상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 예수님의 권세 아래로 넘어왔습니다. 

4.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이제 마귀와 귀신들, 악한 영들의 권세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권세 아래로 들어왔으니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게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며 착취당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사탄 마귀 귀신 어둠의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여 제압하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통치입니다. ⓒ최용우 

 

♥2025.11.21.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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