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1~20 의롭고 건강한 리더십을 시샘하는 무리들
|느헤미야의 얼굴에 깃든 수심을 본 아닥사스다 왕이 이유를 묻고 느헤미야의 뜻대로 그를 유다 총독으로 명하였습니다. 그때가 아닥사스다 20년(주전 445년)입니다. 느헤미야는 왕의 서신을 간직하고 유다에 도착하자 사마리아의 지도자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의 근심이 커졌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이 크게 위협받을 것이 염려된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한밤중에 예루살렘 성벽을 둘러보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의 꼴은 너무 처참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무너저 돌무데기가 되었으며 성문은 불에 탄 채로 있습니다. 어서 빨리 예루살렘 성을 쌓아서 다시는 남에게 수모받지 않도록 합시다.”(2:17)
백성은 이에 호응하여 일어섰습니다. 다만 산발랏과 도비야 등은 느헤미야를 비난하고 조롱하였습니다. 의로운 리더십을 시샘하는 이들은 지금도 여전합니다.586527575_32462088846738994_1268091551593295265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