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1~32 어떤 사람들은…
무너지고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을 중수하는 일은 느헤미야 혼자의 힘으로 수 없는 일입니다. 그의 비전과 리더십이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백성이 손과 발이 되어야 성공합니다. 다행히 백성은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대제사장과 동료 제사장은 물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고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민족을 일떠 세우는 대업에 아이의 작은 손이라도 보태야 할 때 힘 있는 자들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노골적으로 반대하거나 역행하려는 이들이 여전합니다. 참 밉상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유력자들은 상전들의 말대로 공사에 가담하지 않았다.”(3:5)586125191_32482703938010818_2097159606386386018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