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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통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8 추천 수 0 2025.11.24 0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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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47번째 쪽지!

 

□하나님의 통치

 

1.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성도들은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점쟁이를 찾아가고 사주팔자를 보고 무속인을 찾아 굿을 한다거나 주술적인 행위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런 것들이 인간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2.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성도들은 차원이 다른 평안함과 확신을 갖게 됩니다. 돈이 없어도 환경이 어려워도 그것 때문에 잠시 고민하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영혼에 임한 하나님의 평안과 평강과 평화와 안정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들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이들은 잠깐 넘어지는 일이 있을지언정, 망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3.하나님 나라의 통치는 개인의 삶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와, 국가 공동체 안에서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한 가정 안에서 이루어질 때, 오랫동안 이어져 온 가족 간의 불화와 갈등과 다툼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국가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질 때, 갈기갈기 찢어진 지역갈등과 계층 갈등과 남녀 혐오와 같은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4.하나님의 통치를 세상에 보여주는 책임이 교회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무지하고 무관심하기 때문에 개인의 삶과 사회 공동체 안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 혐오스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입니다.ⓒ최용우 

 

♥2025.11.2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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