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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25-11.21】 바둑두는 신선들
▲제727회 듣산은 무등산 북산(778m 신선봉)다녀왔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햇볕같은이야기> 발송과 <예수어록> 말씀묵상을 서둘러 끝내고 아내가 잠에서 깰까 살금살금 문을 열고 나와 주차장에서 차 시동을 건 시간이 정확하게 5시이다. 광주 원효사 주차장까지는 약 200km 네비게이션은 2시간 40분이라고 하는데 중간에 휴게소 들리면 3시간 넘게 걸린다. 백양사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8시 15분에 원효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우와, 오만균 목사님과 8시30분 등산 시작 꼬막재-신선대-북산까지 단숨에 올랐다. 무등산 뒷부분 산행으로 나는 두번째 산행이다. 몇개의 바위가 모여있는 주상절리 신선대의 모습이 장관이었다. 위에 올라가 바둑도 한판 두고(?) 그렇게 3시간만에 등산을 끝내고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또 3시간 운전하여 올라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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