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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한 해의 시작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84 추천 수 0 2025.11.28 0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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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51번째 쪽지!

 

□한 해의 시작

 

1.기독교는 ‘예수님(성자)’과 ‘성령(聖靈)님’이 주인공인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년 중 예수님의 일생과 성령 강림을 순서대로 배열하여 만든 달력이 ‘교회력(敎會曆)’입니다. 교회력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대림절)’부터 1년이 시작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부터 4주간 대강절이고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리고 11월 3주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을 끝으로 1년을 마무리합니다. 

2.물론 모든 교회들이 교회력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교회가 세상 달력보다 새해를 한 달 일찍 시작한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그 새해가 예수님을 한주일씩 기다리는 가운데 온다는 것이 참 은혜롭습니다. 대강절 풍습으로 한 주일에 한 개씩 촛불을 밝혀서 성탄 주일에 네 개의 촛불이 켜지게 하는데, 요즘에는 촛불 켜는 교회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3.기독교는 한 마디로 ‘기다림의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월간<들꽃편지> 쪽지를 만들기 전에도 다른 문서를 많이 편집했었는데, 그중에 <마라나타>라는 이름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주제인 문서였습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마라나타’로 끝납니다. 우리는 지금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4.세상 달력으로는 아직 12월 달력이 한 장 남아있지만, 기독교 달력으로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성탄절까지 한 주일씩 기다리는 것이 ‘작은 기다림’이라면, 구름을 타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은 ‘큰 기다림’입니다. 작은 기다림으로 장차 임할 큰 기다림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5.11.28.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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