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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딩동신문............... 조회 수 792 추천 수 0 2002.09.27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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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추정 유골 발견

26일 오전 11시30분께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성산고교 신축공사장 뒤편 와룡산 중턱 500m 지점에서 지난 91년 실종된 개구리 소년들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최환태(55.달서구 용산동)씨는 "산에서 도토리를 줍기 위해 주위를 살피던 중 사람의 뼈가 있어 등산용 지팡이로 주변 땅을 파 본 결과 유골과 어린이용 신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유골은 4구 가량이며 주위에서 어린이 신발 5켤레와 운동복 등옷가지 10여점도 함께 발견됐다.
현장은 구덩이가 파인 흔적이 없었고 유골은 30㎝가량의 흙더미에 묻혀 있었다.
특히 유골 1구는 실종 어린이 조호연(12)군이 보철을 한 것과 같은 보철 흔적도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으로 미루어 일단 실종 어린이들로 판단하고 있으나 현장에 달려 온 어린이들의 부모들은 옷이 틀리고 아직 어린이들로 단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반신반의하고 있다.
경찰은 유골들이 한데 엉켜 있었고 현장에 구덩이 흔적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당시 비가오는 추운 날씨에 어린이들이 산속에서 서로 엉겨 붙은 채 모여있다 저체온으로 인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유골이 발견된 현장은 개구리 소년들의 집으로부터 3.5km가량 떨어져 있으며 이날 오후 소식을 들은 실종 어린이 김종식, 조호연, 김영규군의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27일 오전 대구에 급파 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에게 발굴된 유골에 대한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다.

'北 비밀지원 의혹'공방격화

한나라당이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현대의 대북 비밀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 26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국정감사에서 거듭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허위사실"이라며 정면 대응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엄호성(嚴虎聲) 의원은 '4억달러 대북 지원설'과 관련, 국회 정무위의 금감위국감에서 "북한의 외화벌이 창구인 조선아태평화위원회가 중국의 베이징 홍콩 마카오 등지에 운영중인 56곳의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계좌를 통해 4억달러가 송금됐다"며 "금융감독원은 계좌추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 의원은 또 "2000년 4월 10일 박지원 당시 문광장관이 베이징에서 북한 송호경 아태평화위 부위원장과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하면서 대북 자금지원 시나리오가 전달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이성헌(李性憲) 의원은 '현대건설의 1억5000만달러 대북 제공설'과 관련,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5월 이익치 현대회장이 현대건설 김재수 부사장에게 대북송금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회장의 지시로 현대건설은 회의를 열어 당시 보유하고 있던 1억5000만달러를 통째로 털어 북한에 송금키로 결정했다"며 "이 돈은 현대건설 자금담당 이모 상무이사를 통해 홍콩과 싱가포르에 있는 국제은행에 송금됐고, 송금된 돈은 6개 계좌로 나뉘어 북한으로 송금됐다"고 주장했다.
국회 문화관광위에서 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현대아산이 금강산관광사업 공동참여에 합의한 지난해 6월말 현대아산은 부두시설, 온천장 등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금액을 5832억원이라고 밝혔으나, 지난해와 올해 관광공사 이사회 회의록에는 1조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며 "사용처가 불분명한 투자금 차액 4168억원이 북측에 전달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권이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현대를 통해 비밀리에 북한에 4억달러를 지불한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며 대역죄"라며 "김 대통령은 전모가 밝혀지면 남은 임기에 관계없이 즉각 물러나야 하며 정치적-사법적 책임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현대그룹이 금강산관광 명목으로 북한에 비밀리에 4억달러를 더 전달한 사실을 금감위 국감에서 엄낙용 전산업은행 총재가 확인함으로써 남북정상회담은 김대중 정권이 돈을 주고 샀고 김대중 정권과 현대,김정일 3자가 얼마나 확실하게 유착되어 있었는가를 잘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27일 긴급 의총을 소집, 현대그룹의 대북지원과 관련 당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이 대북문제와 관련해 무책임한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며 "정부는 정면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한 대표 주재로 열린 긴급원내대책회의후 "현대그룹 관련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매우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며 "원내발언이긴 하나 법적 대응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박선숙(朴仙淑) 대변인은 "서청원 대표가 '이적행위'운운하는 것은 최소한의 정치도의조차 저버린 부도덕한 행위로 한나라당은 근거없는 왜곡과 선동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美특사 켈리 내달초 訪北

제임스 켈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0월 초 미국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5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조속한 시일내에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말했다"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진정한 관계 개선이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보유와 추구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의 완전한 해결에 달려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국무부가 준비되는 대로 구체적인 특사 방북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 LCD부문 중국기업에 매각

하이닉스반도체의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사업 부문이 중국에 팔린다.
하이닉스는 26일 중국 동방전자(BOE)에 TFT-LCD사업 부문인 하이디스(HYDIS)를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매각금액은 3억8000만달러이며 자산실사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것으로 하이닉스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반도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이닉스는 이번 매각으로 자금순환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하이닉스측은 “비핵심사업 중 가장 비중이 큰 TFT-LCD 분야를 매각함으로써 사업 구조조정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게 됐으며 매각대금은 반도체 부문에 대한 신규투자와 운영자금 등으로 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美-英, 이라크 바스라 공항 공습

미국과 영국 전투기들이 26일 새벽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공항을 공습, 레이더 시스템을 파괴했다고 이라크 국영 TV가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 26일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미-영 전투기들이 26일 새벽 0시45분께(현지시간) 바스라 국제공항을 공습했다"며 "이번 공습으로 바스라 공항의 민간 레이더 시스템이 파괴됐고공항의 주요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미-영 전투기의 공습을 보도한 국영 TV의 진행자는 "미국과 영국이 민간 공항인바스라 공항을 공습한 것은 국제민간항공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미 국방부는 이와 관련, 구체적인 공습 내용을 밝히지 않고 이라크에 대한 공습 사실은 시인했다.

국민 4명중 1명꼴 '암'으로 사망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중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폐암 사망자가 2000년에 이어 사망률 1위를 이어갔다. 또 40대 남자의 사망률은 여자의 3배나 됐다.
통계청은 26일 '2002년 사망원인 통계조사'에서 지난해 사망한 24만3000명 가운데 5만9000명(24.4%)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일 666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162명이 암으로 사망한 셈이다.
전 연령대에서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의 사망률보다 높았다. 40대에서 남성(406명)이 여성(137.7명)의 3배로 정점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의 주요 사망원인중 암의 남성 사망률이 여성의 1.7배(95명 대 55.7명) 수준인데 비해 간질환은 무려 9배(66.8명 대 7.4명)에 달했다.
한편 20대 이하 전 연령층의 사망원인 1위는 교통사고였다

시민단체, 성범죄자 정보공개청구

서울YMCA, 한국성폭력상담소등 10개 여성.시민단체는 26일 그동안 신상이 공개된 청소년대상 성범죄자들의 구체적인 주소를 밝힐것을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서를 청소년보호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현행 신상공개제도는 부모들에게 불안감만 줄 뿐 성범죄 예방을 위한정보로 활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며 "성범죄가 재범률이 높고 아는 사람에 의한가해가 많다는 점에 비춰볼 때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공개대상자에 대한 정확한정보를 얻는 것은 당연한 자구행위이며 알권리"라고 주장했다.

美 해군 함정과 中 어선 황해서 충돌

미국 해군 함정 1척과 중국 어선이 지난 19일 황해의 중국측배타적경제수역에서 충돌했다고 중국 외교부 장치웨(章啓月)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장 대변인은 "미 해군 함정 보디트리호(號)가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활동했다"며 "이런 행위는 국제해상법을 위반한 것이고 중국사법권과 이해관계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충돌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채 미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항의했다고 전하면서 "미국 정부는 중국측 배타적경제수역내 활동을 중단하고 관련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美, 이라크반군 1000여명 교육

미국 국방부가 이라크 공격시 미군을 지원할 이라크 반군 1000여명 이상을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미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워싱턴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라크 내 반군세력에 대한 군사훈련 제공 계획이 의회 승인을 받으면 빠르면 금주내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군 훈련 계획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축출과 신속한 군사작전을 위한 것으로 1998년 당시 '이라크 해방법(Iraq Liberation Act)'이 배정한 9200만달러의 예산 승인을 의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 EU에 시장경제국 지위 공식 요청

중국은 유럽연합(EU)에 국제통상법상 러시아와 동등한 시장경제국 지위를 요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 저널(WSJ) 유럽판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EU와 미국이 2개월전 러시아에 시장경제국의 지위를 부여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EU에 러시아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해 줄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U는 지난 98년 중국에 자본주의로의 이행국 지위를 부여 한 바 있다.  

"시민단체 낙선운동 후보에 배상해야"  

2000년 16대 총선 당시 시민단체의 일부 후보 낙선운동에 대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3부(재판장 金熙泰부장판사)는 26일 이종찬(李鍾贊.66)전 의원이 낙선운동으로 선거에서 떨어졌다며 최열(崔冽.54.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박원순(朴元淳.46.참여연대 집행위원장)씨 등 전 총선연대 간부 네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낙선운동으로 원고가 낙선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피고들은 선거법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원고의 공무담임권 등 참정권 행사를 방해함으로써 원고에게 정신적 고통을 끼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30일 개각 단행"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26일 연립 여당 당수들과 가진 회담에서 오는 30일 개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개각 폭에 대해서는 27일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자민당 간사장 등과 협의한 후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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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제

"강릉으로 관광 오세요"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9천139억원에 이르는 재산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가 수해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부양키 위해 응급복구를 마치자 마자 관광객 유치를위해 적극 나섰다.
강릉시는 수해를 당한 도로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되고 항구적인 복구지원체제로 전환되자 관광객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시장이름으로 된 서한을 전국 관련 기관ㆍ단체에 발송키로 했다.... 울며 겨자먹기가 안쓰럽다.

현대홈쇼핑, 2000만원짜리 시계 판매

TV홈쇼핑에서 2,000만원짜리 시계를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해외명품 브랜드인 ‘불가리 특집전’을 열어 불가리 시계를 백화점 등 시중가격보다 약 5% 싸게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2,000만원짜리 시계는 ‘불가리 명품골드다이아워치’(사진)로 36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세계 희귀종 청앵무 1등석타고 시집

세계 희귀종 청(靑) 앵무 암컷 한  마리가  짝짓기를 위 해 여객기 1등석을 타고 스페인서 브라질로 오게 됐다고 브라질의 에스타도 데 사웅 파울루지가 보도.
브라질 고유의 조류로 멸종위기에 처한 이 새는 '브라질 환경  천연자원협회'가 종족번식을 위해 마련한 짝짓기를 위해 브라질로 오게됐는데, 한  항공사가  협회측 보호자와 함께 1등석을 타고 여행할 수 있는 특전을 베풀었다는 것.

태국 고승 '방생은 죄'

프라 피파트와라포른이라는 태국 고승은 자비를  베푼다는 명 목으로 새와 물고기 등을 사서 풀어주는 방생 관행을 비난하면서 이는 사실상  죄라 고 주장했다.
일간지 방콕 포스트는 24일 이 고승의 말을 인용, 오래된 방생 관행이 동물들에게는 잔인한 짓으로 동물들을 잡아 파는 행상인들과 고객들은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행상인들은 방생되는 동물을 잡아 되팔곤한다고 말했다.
작은 새장이나 플라스틱 주머니에 새나 물고기 등을 넣고 다니는 행상인들은 흔히 절을 비롯 태국 관광명소들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접근, 자비를 베풀기 위해 새를 사서 방생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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