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롬5:1-15 |
|---|---|
| 구분 : | 들꽃교회 |

이신칭의 (롬5:1-15)
2025.6.8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한다.(롬5:1)
2.바울은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한다.(롬5:1)
3.바울은 ‘믿음으로 은혜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한다.(롬5:2)
4.바울은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한다’고 한다.(롬5:3)
5.바울은 ‘환란은 인내를 연단을 소망을 이룬다’고 한다.(롬5:4)
6.바울은 ‘소망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진 것’이라 한다.(5)
1. 이신칭의(以信稱義)
바울은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롬5:1)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는 기준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와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순전한 믿음이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흔들리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2. 가장 행복한 사람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합니다.(롬5:1) 그런 사람은 세상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명예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돈과 권력이 신처럼 숭배되는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기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난해도 영혼의 평화를 잃지 않기에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3. 우리의 현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믿음으로 은혜의 자리에 들어온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한다.”고 합니다.(롬5:2) 세상은 우리에게 온갖 근심 걱정을 하며 살라고 강요하고, 돈만 있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믿음의 의로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며 살 수 있을까요?
4. 환란과 즐거움
바울은 ‘환난(근심과 재난) 중에도 즐거워한다(자랑한다)고 말합니다.(롬5:3) 근심과 재난이 있으면 밤잠을 설치기 마련이니 이게 말이 안 됩니다. 더욱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편한 문명을 갖춰놓고도 없는 근심까지 끌어다가 미리 걱정하지 않습니까? 바울이 환난마저 자랑하는 이유는 환난이 결국 희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5. 환란 인내 연단 소망
바울은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합니다.(롬5:4) 근심과 재난이 인내심을 키우고, 인내심을 통해서 내면이 단단해지고, 내면이 단단해지면 소망이 생깁니다. 그 소망은 ‘바라고’(?λπ?? hope)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바라는) 하는 태도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자랑거리입니다.
6.. 하나님의 영광
바울은 “소망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롬5:5) 하나님의 영광(δ?ξα το? Θεο?)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현존을 가리킵니다. 영광이라고 해서 무지갯빛이 나거나 후광이 찬란히 빛나는 장면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세속적인 이해타산이 개입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실현되는 상태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