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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사6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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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보응하시는 하나님 (이사야65:1-9)
2025.6.22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여호와는 이스라엘을 특별히 두 팔 벌려 사랑하셨다.(사65:1-2)
2.이스라엘은 여호와가 싫어하는 온갖 패역한 일을 행했다.(사65:2-5)
3.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보응(벌)하실 것이라고 하신다.(6)
4.여호와는 그들의 죄를 조상들의 죄와 겸하여 벌하신다고 하신다.(7)
5.여호와는 말씀을 따르는 종들에게 보응(복)을 내리신다고 하신다.(8)
6.여호와는 택한 자들이 산들(땅)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사65:9)
1. 여호와의 사랑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을 특별히 두 팔 벌려 사랑하셨습니다. (사65:1-2) 여호와는 예언자의 눈에 거의 짝사랑에 가까운 사랑을 이스라엘에게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조국 해방의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 역사적인 포로 귀환을 하게 하셨습니다.
2. 패역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여호와가 싫어하는 온갖 패역한 일을 행하였습니다.(사65:2-5) 포로 귀환이라는 격변기 속에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했던 조상들과 똑같은 정신적, 도덕적, 종교적 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사야는 그들의 죄악을 구구절절 기록하는데 하나하나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패역과 거의 비슷합니다.
3. 보응(벌)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두고 보지 못하시고 그것을 톡톡히 보응(벌)하실 것이라고 합니다.(사65:6) 특히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이름의 뜻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임을 과신하여,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통해서만 영광 받으신다는 착각에 빠졌고, 결국에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4. 조상들의 죄까지
여호와는 그들의 죄를 조상들의 죄와 겸하여 벌하신다고 하십니다. (사65:7)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사죄를 받는 자는 자기의 죄와 및 자기에게 미칠뻔한 조상들의 죄까지 모두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죄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자기 죄에 조상들의 죄까지 따불로 첨부하여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중치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5. 보응(복)
여호와는 말씀을 따르는 종들에게 보응(복)을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사65:8) “속담 중에 ‘즙이 배어나올 듯 싱싱한 포도송이를 보면 복이 담뿍 들었다. 터뜨리지 마라.’는 것이 있는데 나도 나의 종들을 그렇게 아껴 망그러뜨리지 아니하고 그대로 위하리라. 내가 뽑은 자들이 그 땅을 차지하고 나의 종들이 거기에서 살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6. 남은 자(씨)
여호와는 택한 자들이 산들(땅)을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사65:9) 거듭된 경고와 회개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패역한 길을 가는 선민들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이방인들을 부르셔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 중에도 ‘남은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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