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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눅9: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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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하나님 나라의 긴박성 (눅9:51-62)
2025.6.29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승천하실 때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갈것을 결심하신다.(51)
2.예수님은 사마리아 마을에서 배척당하신다.(눅9:52-53)
3.예수님은 화를 내는 제자들을 달래고 다른 마을로 가신다.(54-55)
4.예수님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다. (눅9:57-58)
5.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신다.’(눅9:59-60)
6.예수님은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신다.(눅9:60-62)ⓒ최용우
1. 다스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가십니다.(눅9:51) 예수님의 승천으로 이 땅에 구속 사역이 마무리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헬라어로 ‘바실레이아’이고 reign, rule, kingdom, domain 등을 가리킵니다. 핵심적인 의미는 ‘다스림’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2. 거절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예수님 일행이 하룻밤 쉬자고 하는 것을 사마리아인들은 거절합니다.(눅9:53) 유대인들과 원수 관계인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갈 수 없어서 자기들만의 성전을 그리심산에 따로 지어 중앙 성소로 삼았습니다.(요4:20). 이런 종교적 갈등 때문에 저들은 유대인들인 예수 일행이 머무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3. 감정 조절
예수님은 화를 내는 제자들을 달래고 다른 마을로 가신다.(54-55) 예수 일행을 거절한 사마리아 사람들을 향해 화가 난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확 태워버리라고 기도를 할까요?”하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십니다. 감정 때문에 큰 일을 그르치면 안됩니다.
4. 죽으러 가는 길
유대 사회의 최고 상위계층에 학식, 재력, 권력을 다 가진 서기관이 ‘어디로 가시든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섭니다. 서기관은 예수 믿는 것을 ‘입신양면’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가는 길은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하십니다.(눅9:55-58)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로 가는 길인데 서기관은 그것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5. 장례
5.아들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쟁터에서도 부모의 장례식에는 다녀올 수 있도록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눅9:59) 실제로 그렇게 하라는 뜻보다는 예수님을 따르려면 그 정도의 결기가 있어야 한다는 비유입니다.
6. 쟁기질
손에 쟁기를 잡고 밭을 가는 목적은 밭에 고랑을 내는 것인데 다른일에 신경을 쓰다 보면 고랑을 바르게 칠 수 없습니다.(눅9:61-62) 그런데 어떤 제자가 가족에 대한 염려로 가득 차 있어서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는 가족의 만류가 간절해질 경우 가정에 발목잡힐 가능성이 많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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