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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33-11.29】 두고두고
▲제728회 듣산은 구룡산(삿갓봉378m) 다녀왔다. 대청댐전망대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현암사를 거쳐 정상 삿갓봉 장승공원(이라고 부르고 사실은 씩씩한 남녀 성기 조각품들이 있어 남녀가 함께 등산을 하면 갑자기 분위기가 훈훈해지는)찍고 원점복귀를 하였다.
아래로 대청호 맛집으로 유명한 금호송어장이 있어 송어회와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산 중턱에 박혀있는 ‘현암사’는 고려시대 창건된 아주 역사가 오래된 작은 절이라 방문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오늘도 절에 오르는 사람들이 “전두화니가 청남대 지으면서 절에서 청남대가 보인다고 절을 없애버리려고 했는데 불교에서 들고 일어나 못없앴다 아이가...” 올라가면서도 듣고 내려오면서도 또 들었다. 전두화니는 앞으로도 절이 없어질 때까지 두고두고 현암사를 없애려고 했던 사람으로 전설처럼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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