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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34-11.30】 머리만 동동
작은 딸이 회사에서 주는 리조트 숙박권으로 가족들이 1박 2일 쉬었다 올 수 있는 리조트를 예약했다. 그리하여 충북 제천 박달재 숲속에 숨어있는 ‘포레스트 리솜’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그런 곳이 있는 것도 몰랐고 적어놓은 메모를 보지 않으면 아직도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 한마디로 낯선 곳에서의 낯선 경험이었다.
리조트 안에 있는 스파에서 식구들이 물놀이를 하는 경험도 했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리조트 안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 눈이 휘둥그래지기도 했다. 그래서 밥은 밖에 나가 사 먹고 들어왔다.
건물 꼭대기에 사람들 머리가 둥둥 떠 있어서 신기했는데 옥상에 스파가 있어 아래에서 보면 머리만 보였던 것이다. 우리도 옥상 끝에서 머리만 동동 내놓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최용우


사진: 포레스트 리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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