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11:1~36 예루살렘을 예루살렘답게
귀환민들은 예루살렘보다 각자의 고향에 머물고 싶어 하였습니다. 이미 성전이 재건되었고 성곽도 수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기피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마도 삶의 기반이 다 정비되지 않았거나 적의 침입이 염려스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특단의 조치를 합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는 말할 것도 없고, 백성 가운데에서 1/10을 뽑아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예루살렘은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다시 활기가 넘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에 오늘처럼 사람이 너무 많은 것도 걱정이지만 텅 비어도 문제입니다. 도시는 편리성을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인간 상실의 염려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592145221_32625957640352113_4813776621643207732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