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hb6586.jpg

[원고지 한장 칼럼]

 

5021. 큰 쓰레기

사람들은 큰 것을 좋아하여 큰 것 만듭니다. 큰 인물이 되기를 원하고, 큰 집을 소유하길 원하고, 큰 돈을 벌기를 원하고, 큰 교회를 지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힘을 과시하고 싶어 하고, 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작은 나라들을 침략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작은 것은 작은 쓰레기를 만들지만 큰 것은 큰 쓰레기를 만듭니다.

 

5022. 은혜 언약

하나님은 계명(명령과 규례)를 잘 지키면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신30:9-10) 계명은 인간을 얽어매는 속박과 사슬의 법조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의 속성을 깨닫게 하고 자신이 하나님과 언약 관계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은혜 언약의 일환으로 율법을 자기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시119:105,잠6:23)

 

5023 .계명을 지키는 것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하십니다.(신30:11) 하나님의 말씀은 감추어져 있는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인간에게 밝히 계시(啓示)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요일5:3). 그러나 심령이 완악한 자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합니다.(마13:13). 

 

5024. 저 먼 하늘에

하나님은 계명이 저 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신30:12) 율법은 우리가 닿을 수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사45:19), 우리 곁에 가까이 있어 우리의 현실 삶에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교훈을 준다는 의미입니다.(딤후3:16-17).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은 말씀이 우리와 함께 있음을 보여줍니다.(요1:14)

 

5025. 저 먼 바다에

하나님은 계명이 저 먼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신30:13) 하나님의 말씀은 ‘저기 저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이곳’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어려워서 그것을 지킬 수 없다’고 한다던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저히 접할 수 없어서 그것을 지킬 수 없다’고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5026. 네 입에

하나님은 계명이 네 입에 있다고 하십니다.(신30:14) 하나님의 말씀은 읽을 수 있으며, 강론(講論)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입에 담아 두었더니 그 말씀이 ‘송이꿀 보다 더 달았다’(시19:10)고 고백합니다. 말씀이 항상 눈에 보이도록 여기저기 붙여놓고 수시로 입으로 읽은 것이 중요합니다. 

 

5027. 네 마음에

하나님은 계명이 네 마음에 있다고 하십니다.(신30:14)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늘 묵상하여 자신의 마음속에 담아 둘 수 있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라’(신6:6)고 명하셨습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실천하여서 말씀을 행동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5028. 돈과 시 

나는 죽을 때에 ‘돈’을 남기고 죽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죽을 때에 詩를 남기고 죽고 싶습니다. 돈을 남긴 사람들의 이름은 이병철, 정주영 정도의 액수를 남긴 사람들이나 기억될 뿐, 아무도 그들을 마음에 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詩는 좋은 시 한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하늘이 되고 바람이 되고 별이 되어 남습니다.

 

5029. 괜찮다

사람들이 나를 존중해 주지 않아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나는 그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사람들을 인정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5030. 무너진 신앙

신앙이 무너지면 나타나는 첫 번째 현상은 ‘불평’을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현상은 ‘감사’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이 나오면, 다른데서 원인을 찾지 말고 ‘내 신앙이 무너졌구나’ 하고 얼른 자신을 돌아보아 무너진 신앙을 재건해야 합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28 하늘일기2025 갑자기 백학송 file 최용우 2025-12-14 20
8627 하늘일기2025 사대주의 file 최용우 2025-12-13 20
8626 하늘일기2025 백학봉 file 최용우 2025-12-12 24
8625 하늘일기2025 도어록 file [1] 최용우 2025-12-11 22
8624 하늘일기2025 수목원 file [1] 최용우 2025-12-10 18
8623 하늘일기2025 신비로움 2 file 최용우 2025-12-09 18
8622 하늘일기2025 그냥 저냥 file 최용우 2025-12-08 16
8621 하늘일기2025 소쇄원 file 최용우 2025-12-06 37
8620 하늘일기2025 최고봉 file 최용우 2025-12-05 35
8619 만가지생각 [5041-5050] 무의, 무필, 무고, 무아, 비정상, 마녀김밥, 미래, 인격체이신 성령님... 최용우 2025-12-04 15
8618 만가지생각 [5031-5040] 결을 따라,아침에 일어나서,친구 선택, 진짜 친구, 만물의 창조자, 보... 최용우 2025-12-04 15
» 만가지생각 [5021-5030] 큰 쓰레기, 은혜 언약, 네 입에, 네 마음에, 돈과 詩, 괜찮다.... 최용우 2025-12-04 13
8616 하늘일기2025 영업종료 file 최용우 2025-12-04 24
8615 하늘일기2025 아파트 실내온도 file 최용우 2025-12-03 27
8614 하늘일기2025 크리스마스 트리 file 최용우 2025-12-02 40
8613 하늘일기2025 여행 file 최용우 2025-12-01 26
8612 하늘일기2025 머리만 동동 file 최용우 2025-11-30 24
8611 하늘일기2025 두고두고 file 최용우 2025-11-29 25
8610 하늘일기2025 공룡 상상 file 최용우 2025-11-28 19
8609 하늘일기2025 애처로움 file 최용우 2025-11-27 22
8608 하늘일기2025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file 최용우 2025-11-26 20
8607 하늘일기2025 김장 file 최용우 2025-11-25 24
8606 하늘일기2025 선택받음 file 최용우 2025-11-24 23
8605 하늘일기2025 자기 맘대로 file 최용우 2025-11-23 47
8604 하늘일기2025 호떡 가게 앞을 file 최용우 2025-11-22 34
8603 하늘일기2025 바둑두는 신선들 file 최용우 2025-11-21 29
8602 하늘일기2025 신비로움 file 최용우 2025-11-20 25
8601 하늘일기2025 멀리 갈 필요 없음 file 최용우 2025-11-19 28
8600 하늘일기2025 남의 마누라 똥싸는 file 최용우 2025-11-18 44
8599 하늘일기2025 추수감사절 쌀 file [1] 최용우 2025-11-17 36
8598 하늘일기2025 모과 향기 file 최용우 2025-11-16 27
8597 하늘일기2025 오리털 패딩 file 최용우 2025-11-15 24
8596 하늘일기2025 환상적인 안개쑈 file 최용우 2025-11-14 19
8595 하늘일기2025 보고 있다 file 최용우 2025-11-13 20
8594 만가지생각 [5011-5020] 기독교 세계관, 구속사적 세계관,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 예수님의 기... 최용우 2025-11-13 1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