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31-5040] 결을 따라,아침에 일어나서,친구 선택, 진짜 친구, 만물의 창조자, 보이는 형상...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5.12.04 15:59:27
[원고지 한장 칼럼]
5031. 결을 따라
다이아몬드 세공사는 보석을 다듬을 때 돌의 결을 따라 깎고 다듬어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은 결을 따라 깎지 않으면 부서져버립니다.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사람마다 그 사람만의 독특한 ‘결’이 있습니다. 그 결대로 조심조심 깎아야지 무조건 나의 방법 대로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5032.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일어나자마자 무릎을 꿇고 이렇게 다짐을 하네.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 활기와 기쁨과 웃음을 나누어 주리라. 단 한마디라도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의미가 되는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한 마디 이상씩 해 주리라. 결코 부정적인 말이나 흉보는 말이나 기분 나빠지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않으라.”
5033. 흘러나오는 글
어느 순간 내 속에서 글이 막 쏟아져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받아 적습니다. 나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지어낼 줄 모릅니다.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남자가 여자 화장을 한 것처럼 꼴불견이라 얼른 지웠습니다. 나는 바위틈에서 약수가 흘러나오듯 내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글을 받아 씁니다.
5034. 친구 선택
나는 굳이 나의 겉모습만 보고 나를 평가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친구로 만들고 싶은 마음은 더욱 없습니다. 나는 나의 내면에 있는 진짜 알맹이를 볼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둔다면 나도 행복하고 그도 행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사람을 볼 때 먼저 상대방의 내면을 살핍니다.
5035. 진짜 친구
나는 나의 겉모습이나 드러나 있는 어떤 결과를 보고 나를 칭찬해주거나 부러워하는 사람을 만나면 불안합니다. 그런 사람은 나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면 금망 그 마음이 돌아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고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진짜 친구가 틀림없습니다.
5036. 만물의 창조자
만물은 그에게(예수 그리스도)서 창조되었습니다.(골1:15-16)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의 원인이자 목적이 되십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 모든 권세와 지위, 주권, 능력’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를 위해 존재하며, 만물은 그를 향하여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요1:3, 히1:2)
5037. 보이는 형상
만물은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또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골1:16)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의 근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그가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고후4:40)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3)고 합니다.
5038. 만세 전에 계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셨습니다.(골1:17)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은 삼위일체 한 분이시기에 당연히 우주 만물의 창조 이전부터 함께 계셨고, 함께 우주 만물의 창조를 설계하셨고, 말씀으로 만물이 존재하게 하셨고, 미래에 만물이 소멸할 때에도 성부 성자 성령은 여전히 함께하실 것입니다.
5039. 만물의 유지
만물이 그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골1:17) 그리스도는 만물의 통일의 원리이며 모든 창조물을 유지하고 운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온 우주에 혼돈 대신 조화를 가져다주는 응집의 원리이십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피조 된 세계의 외적 질서의 중심이 되실 뿐 아니라, 만물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5040. 만물의 으뜸
그분은 만물의 으뜸이 되십니다.(골1:18) 그리스도는 교회와 더불어 그의 생명을 공유하며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생명력을 공급받음으로써만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권자로서 절대적 지배권(支配權)을 가지며 교회는 주권자인 그리스도의 뜻과 명령에 복종함으로써만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