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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56번째 쪽지!
□아무나 갈 수 없는 나라
1.복음(福音)은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經綸 큰 계획, 하나님의 큰 밑그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갈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비이성적이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맹목적인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이 완고하고 완악하기에 잘못된 믿음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받을 기회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이 지금 잘 믿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아예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예수님을 믿을 기회라도 있습니다.
2.오늘날 교회 안에는 교회에 소속되어 그냥 교회만 다니는 ‘교인’이 있고, 거듭나지 못한 ‘신자’가 있고, 거듭난 이후 성화된 ‘성도’가 있습니다. ‘교인’은 교회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고, ‘신자’는 예수님께서 ‘차든지 덥든지 하지 않으면 뱉어버리겠다’(계13:15-16)고 한 미지근한 사람들이고, ‘성도’는 구원받고 거듭나서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3.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가? 천국의 커트라인은 ‘거듭난 성도’까지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하나님 나라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윤리 도덕적으로 착한 사람도, 아무리 권력과 권세가 있어도, 심지어 목사 장로 권사라고 해도 거듭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4.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신자들의 ‘거듭남’에 대해서 한국 교회는 이상하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최용우
♥2025.12.5.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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