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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강아지
인형 강아지
말도 못 하고
눈도 못 감고
똥도 못 싸네.
로봇 강아지
짖기도 하고
꼬리잡기도 하는데
똥은 안 싸네.
ⓒ최용우 2025.12.5.
과거에 개를 키워보니 '똥'싸는거 치우는게 (왜 꼭 그게 아빠 담당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큰일이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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