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설명: 게브하르트 푸겔(1863~1939) <사탕무밭의 소녀>, c1885, 캔버스에 유채, 개인소장
시편 138편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모든 일 나를 위해 하심이오니 이미 시작하신 일에서 손을 떼지 마소서. 당신의 사랑 영원하시옵니다.”(138:8)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계시는 분으로 인식합니다. 하나님은 큰 일을 하느라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며, 역사를 운행하시면서도 마음 상한 자의 심기를 어루만지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푸겔의 <사탕무밭의 소녀>가 관람객을 향하여 “당신도 알고 있지요?”하고 묻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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