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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루터와 신천신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5.12.11 0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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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60번째 쪽지!

 

□루터와 신천신지

 

1.신천신지에 대해 로마 가톨릭에서는 오직 교황권을 강조하는 것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예수 재림’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2.가톨릭 수도원 수도사였던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수도원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로마 가톨릭의 교황권을 통해 세속 정치를 지배하는 왜곡된 복음을 깨닫고 성경을 집중적으로연구하다가 ‘회심’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지만 그러나 루터의 신천신지 인식은 어거스틴의 두 왕국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루터도 ‘두 개의 검들에 의해서 세속적인 권세와 영적인 권세로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린다’고 했습니다. 루터는 ‘거룩의 영역’과 ‘세속의 영역’을 서로 대립시켰습니다. 세속 군주는 신앙적인 문제에 대해서 강압적으로 다스릴 수 없으며 교회의 특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3.마르틴 루터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신천신지’에 대해서도 현재 세상의 완전한 소멸이 아니라 죄의 속박에서 해방된 갱신된(재창조된) 세상으로 보았습니다. 이는 그가 가톨릭 신부였었다는 태생적 한계와, 교회의 지위가 독립적이지 않았던 시대적 영향이라고 봅니다. 

4.종교개혁의 1세대 신학자들 중에서는 루터보다 칼빈이 훨씬 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이 포괄적이었습니다. 칼빈은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를 나눈 어거스틴의 두 왕국’이 아니라 하나의 왕국 아래 두 영역이 있다고 하는 ‘이중적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최용우 

 

♥2025.12.1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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