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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칼빈과 신천신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25.12.12 0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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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61번째 쪽지!

 

□칼빈과 신천신지

 

1.칼빈은‘하나님의 나라’의 의미를 ‘하나님의 영적인 다스림’으로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조건은 “우리가 하나님의 의에 굴복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로 만들어 주신다.”

2.칼빈은 “하나님께서 그의 빛과 진리를 찬란히 드러내셔서 사탄의 나라의 어둠과 거짓된 것들이 사라지고 꺼지고 없어지게 하실 때에, 그와 같은 일(재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공의 속으로 인도하시며, 그들을 강건하게 하사 끝까지 견디게 하신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원수들의 악한 음모들을 무너뜨리시며, 그들의 모략과 술수를 폭로하시고, 그들의 악의를 대적하시고, 그들의 강팍함을 억제시키며,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의 입의 기운으로 적그리스도를 죽이시고, 그가 강림(재림)하여 나타나심으로 모든 불경을 폐하신다.(살후2:8)”고 했습니다. 칼빈의 이 교훈은 영국 청교도들이 만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31장 2항에 반영되었습니다.

3.칼빈은 다른 성경은 모두 주석을 썼지만 ‘요한계시록’은 주석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상징과 비유가 가득한 계시록이 칼빈에게도 난해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일부러 건드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 신천신지에 대한 칼빈의 특별한 견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4.중세 말기는 절대왕권과 신분제 계급사회라는 특성상 신천신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는데 오늘날과 같은 자유로움이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최용우 

 

♥2025.12.12.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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