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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유주의와 신천신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5.12.13 0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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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62번째 쪽지

 

□자유주의와 신천신지

 

1.신천신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과 교훈들을 풀어내는 열쇠가 됩니다. 하나님의 최고 통치권이 펼쳐지는 신천신지에 대해서 왜곡하게 되면, 기독교의 구조와 뼈대가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중심적인 교훈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왜곡하게 된다면, 이는 곧바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2.독일에서 번창했던 ‘자유주의 신학’은 칸트와 헤겔의 계몽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아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철학적, 윤리적으로 풀어내면서 인간의 자율적 이성으로 꾸며낸 가설들로 종교개혁의 교리들을 허물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현실 세계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내재성에만 관심을 두는 ‘실현된 종말론자’들이 나타났고, 장차 임하게 될 미래에만 관심을 두는 ‘다가올 종말론자’들로 나뉘어 지금도 논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3.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그로 인해 기독교 신학과 교리 체계가 급속도로 변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1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서구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식민지 확장으로 제국주의의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새로운 신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신학에서 ‘종말론적 메시지’를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며 삭재해버렸습니다. 교회가 부(富)에 취해 예수님이 안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4.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을 신화(神話)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과 화평의 차원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명백하게 성경과 어긋납니다. ⓒ최용우 

 

♥2025.12.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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