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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슈바이처와 신천신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5.12.15 0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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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63번째 쪽지!

 

□슈바이처와 신천신지 

 

1.아프리카에 병원을 설립하여 의료 봉사를 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는 음악, 신학, 의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었을 만큼 비상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종말 개념’으로만 해석한 ‘철저한 종말론’을 주장했습니다. 

2.슈바이처는 예수의 생애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못하였으므로, 예수의 생애는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예수님의 교훈들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망언입니다. 슈바이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현재 세상에서 맛보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종말론적인 기대와 미래적인 성취에만 맞추어진 좁은 견해를 가졌던 것입니다. 

3.오늘날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에는 슈바이처의 영향으로 철처한 종말론’을 추종하는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것이 슈바이처의 철저한 종말론인 것을 모르고 그 영향 받은 종말론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은 외면한 채 오로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뒤집어버릴 것이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 기다리면 된다고 설교합니다.

4.슈바이처의 ‘철저한 종말론’은 은연중에 기독교인들의 이 땅에서의 삶을 너무 방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전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지 못하면서 “나는 예수 믿기에 어떻게 살아도 죽으면 어차피 천국은 간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철저한 종말론’과 결을 같이하는 교단 교파가 있습니다. ⓒ최용우 

 

♥2025.12.1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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