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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톨스토이와 신천신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5.12.16 0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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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64번째 쪽지!

 

□톨스토이와 신천신지

 

1.슈바이처의 ‘철저한 종말론’과 반대의 주장을 했던 사람은 러시아의 문학가 톨스토이(Leo Tolstoy 1828-1910)입니다. ‘러시아와도 톨스토이를 바꾸지 않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러시아에서 톨스토이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그는 신학자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네 안에 있다’(1894)는 책은 전 세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1800년에서 1900년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유럽과 북미대륙에서는 다가올 새천년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눅17:21)는 구절에 그리스도인들이 지상낙원을 이르는 해답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네 안에 있다는 말씀 속에서 ‘인간의 번영’을 찾고자 했으며 하나님의 나라는 새천년에 지금 여기 땅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3.톨스토이에게 신학적인 주제나 교리는 전혀 중요한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니케아 신경이나,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부활, 승천, 재림하셔서 왕권으로 통치하심등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장차 오실 주님께서 심판하신다는 종말론을 전면 부정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산상 보훈에 나오는 윤리적인 체계로만 강조했습니다.

4.톨스토이의 주장으로부터 점점 발전하여 나온 신학이 ‘번영신학’입니다. 번영신학은 “예수 믿고 축복받아서 이 땅에서도 잘먹고 잘 살자”는 그럴듯한 주장이지만 그것은 전혀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톨스토이의 ‘번영신학’과 결을 같이하는 교단 교파가 있습니다. ⓒ최용우 

 

♥2025.12.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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