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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렘1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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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토기장이 (렘18:1-11)
2025.9.7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토기장이의 손에 진흙처럼 우리는 여호와의 손에 있다.(렘18:6)
2.토기장이는 민족이나 국가를 진흙처럼 부수거나 멸할 수도 있다.(7)
3.토기장이는 악에서 돌이키면 재앙을 돌이키실 수도 있다.(렘18:8)
4.토기장이의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실 수도 있다.(렘18:9)
5.토기장이는 악을 행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복을 거두 신다.(렘18:10)
6.토기장이의 손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운명이 달려 있다.(렘18:11)
1. 주님의 손안에
토기장이의 손에 진흙처럼, 우리의 운명은 전적으로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렘18:6) 우리는 길가에 버려진 진흙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진흙입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사64:8). 사람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고 흙을 밟으며 흙과 더불어 살다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2. 참 예언자
토기장이는 민족이나 국가를 진흙처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할 수도’ 있습니다.(렘18:7) 예레미야는 지금 유대의 마지막 왕 요시야와 포로이후 꼭두각시 왕인 시드기야왕 앞에서 다른 예언자들과 다르게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해 강도 높게 예언하다가 핍박을 당하였고, 후기에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3. 돌이킴과 회개
토기장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악에서 돌이키면 하나님도 내리기로 했던 재앙을 돌이키실 수 있다고 예언합니다.(렘18:8) ‘돌이키다’라는 뜻의 ‘슈브’는 ‘회개’를 뜻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나의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죄에 대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회개의 복음’(막1:15)을 전하셨습니다.
4. 아무리
토기장이는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실 수도 있습니다.(렘18:9) 여호와께서는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무조건 자동적으로 축복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질병, 사망, 기근 등으로써 그들을 징벌하셨으며(삿2:11-15, 왕상16:7, 왕하24:9-20) 끝내 회개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지워버리셨습니다.
5. 복을 거두어버림
토기장이는 악을 행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약속한 복을 거두어버리십니다.(렘18:10) 그들은 패역의 길을 너무도 멀리 걸어가 버렸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토기장이에게 소용도 없는 거칠고 뻣뻣한 진흙과 같이 되어 더이상 토기장이가 의도했던 고귀한 형태로 빚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6. 눈물의 예레미야
토기장이의 손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렘18:11)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너희를 벌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태도와 행실을 바르게 고쳐라.’하고 말씀하십니다.”라고 하면서 피를 토하고 눈물을 흘리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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