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일기350-12.16】 엘리베이터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야 30초도 안 되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직도 어색하다. 그래서 두리번 거리는데 복도 창문 밖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였다.
창 밖으로 보이는 트리가 깜빡깜빡 그 모습이 마치 살아있는 액자처럼 보였다. <헤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액자들은 전부 살아 있다. 마치 그런 액자 중에 하나처럼 느껴졌다.
요즘 언론들은 마치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처럼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정말 인공지능AI가 인간을 능가하거나 대체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인공지능AI는 인간들의 머리 안에서 나오는 것을 ‘재료’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일 뿐이다. 그냥 정밀하게 움직이는 액자 같은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