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16 몰래 들어온 자

교회는 순결한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무흠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속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회원이 되려면 신앙을 순수하게 고백하고 겸손하게 세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거짓으로 고백하고 세례를 단순한 절차로 이해하는 이들이 교회 회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교인은 문제만 야기합니다. 주님의 형제 유다는 그런 이들을 ‘이성 없는 짐승 같다’고 책망합니다. 세속의 방식으로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교회의 적은 교회 안에 있습니다. 누구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림 설명: 피테르 폴 루벤스(1577~1640)m <이단에 대한 진리의 승리> c1625, 판자에 유채, 64.5×90.5cm,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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