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7~25 마지막 때의 성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질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자가 진실을 강조하고, 불의한 자가 정의를 주장하며 분쟁을 일삼는 자가 평화를 주창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시대에 성도가 할 일은 의심을 품은 이를 동정해 주고, 죄의 불구덩이에 빠진 이를 구해내며, 죄인의 죄를 미워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자비를 베푸는 일입니다. 마지막 때의 성도는 스스로 강하여 자신을 지킬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 대하여서도 너그러워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림 설명: 카를 브률로프(1799~1852), <폼페이 최후의 날> c1830~1833, 캔버스에 유채, 456.5×651cm, 러시아 국립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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