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1~16  감도

미가는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때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주전 750~686년 경입니다. 이때 국제 질서는 유다를 흔들었고, 내부에서는 우상숭배와 사회 정의 파괴가 심했습니다. 빈부격차가 심했고, 약자는 늘 폭압에 시달렸습니다. 미가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견딜 수 없어 “벌거벗은 채 맨발로 돌아다니며 여우처럼 구슬프게 울고, 타조처럼 애닮게” 울었습니다(??

플랑드르 화가 얀 반 에이크가 겐트의 성 바보 대성당 제단화에 단호한 모습의 예언자 미가를 그렸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어떤 이에게는 견딜 수 없는 수치와 고통이 됩니다. 감도란 자극에 대하여 느끼는 정도입니다. 당신의 경건 감도는 안녕하십니까?

그림 설명: 얀 반 에이크(c1390~1441), <예언자 미가>  1432, 판자에 유채, 350×223cm, 성 바보 대성당, 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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