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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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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5051. 예수님을 높일 때

성령님은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셨을 때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높일 때,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는 공간에 성령님은 부드러운 바람으로 임재하시고 우리와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는 ‘방언’ 형태로 오셔서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고 준비가 되면 ‘음성’으로도 말씀하십니다.

 

5052. 의(義)가운데 행함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그런데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산다면 어떻게 그분과 교제를 나눌 수 있겠습니까? 자신에 대해서는 건전하게,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는 의롭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 더러운 길, 불의한 길을 걸으면서도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면 안 됩니다. 

 

5053. 맘몬신 

사람들은 ‘무전유죄 유전무죄’라고 합니다. 얼추 그것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입니다. 공정해야 될 재판도 돈이 있으면 대체적으로 죄가 없다고 판결을 하고, 돈이 없으면 없던 죄도 생겨버리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으로 안 되는 일이 없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돈신인 ‘맘몬’이 완벽하게 세상을 점령한 것처럼 보입니다.

 

5054. 돈 자랑 

하나님이 보시기에 ‘돈 자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돈을 의지하느라 진짜 의지해야 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크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5055. 깨끗한 성소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여기에서 중심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에 ‘생각’이 담깁니다. 그 마음에 무슨 생각이 담겨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성소’가 될 수도 있고 ‘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고, ‘마귀의 소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그 생각을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다.

 

5056. 종교탄압 

종교탄압은 특정 종교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차별, 박해, 억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극심한 종교탄압이 있었지만, 대한민국 헌법 제20조는 명시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에 지금은 ‘종교탄압’이란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가 다른 사회, 문화, 경제, 정치 권력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종교’가 국민을 탄압하는 시대입니다. 

 

5057. 영혼 구원

예수님은 ‘영혼 구원’을 위해 오셨습니다.(눅12:13-14)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권위를 빌려 ‘분배 문제’를 이슈화 해보려는 의도로 질문을 했습니다. 마치 ‘예수는 가난한 자, 노동자의 편이니 부자들을 타도하자’고 외쳤던 기독교사회주의자들의 주장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하십니다.

 

5058. 이생과 삼생

예수님은 ‘탐심이나 소유’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눅12:15) 그 누구도 영생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영생을 보장한다고 큰소리치는 사이비 교주들은 자기 자신의 생명도 어떻게 못 하면서 공갈치는 자들입니다. 이생(二生)의 생명이 끝났을 때, 시작되는 삼생(三生)이 있음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5059. 나누지 않고

부자는 ‘많은 소출과 물건을 쌓아 둘 커다란 곳간을 만들리라’라고 합니다.(눅12:17-18)  물질적 재물과 부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불안, 불행, 남용, 전쟁의 원인이 됩니다. 국방비만 1천조원을 써서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대통령이 ‘자국 이익정책’을 펼치면서 관세를 마구 올려 세계 많은 나라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5060. 나눔이 없는 

부자는 ‘많은 재물을 쌓아 두었으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합니다.(눅12:19) 웨슬레가 영국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데 “첫째, 여러분 되는 대로 많이 벌어서 큰 부자 되십시오.”하니 사람들이 엄청 큰 소리로 “아멘”을 했습니다. “그 돈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쓰십시오.”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도망가버렸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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